저는 이걸 구성보다는 겉표지와, 남들이 많이 구매하시는 것 같아서 따라 샀어요. 첫 아가라서 뭘 사야할지도 모르겠고 기억할만 한 일기는 적어가고 싶고 해서..? 근데 태교다이어리는 태교다이어리라고 하기보단 질의 응답 책? 인 것 같구요.. 산모수첩도 필요없는 거였고.. 사진 꽂는건 보니까 접착식이나 코팅으로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제가 생각했던 태교과정 중에 만드는 그런.. 태교다이어리의 느낌과는 많이 달라서 그냥 미련없이 분리수거 합니당.. 이미 조금 기입을 해서 당근도 못하고 해서요..ㅠㅠ 이건 아마 케바케 라서 취향을 좀 타는 제품 같아요. 제품이 안좋은건 아니에요! 제 생각과 다른것 뿐입니다. 색감도 너무 이쁘고 크기도 너무 적당해요. 초음파사진 넣는 앨범은 혹시몰라서 남겨두려구욤! 무조건적으로 후기가 다 좋으니 기대를 많이 하고 구매했는데 저에겐 많이 아쉽습니다. 구매하실 때 내용이랄까.. 구성?? 같은걸 잘 보고 구매하시길 바랄께요! 저는 이런 타입 보다는 제가 일기형식으로 끄적이는 공간이 많은 제품을 선호하는 것 같네요^^ 이걸 받아서 사용해보기 전까지는 몰랐어요 전혀ㅜ

(2023-11-22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